직장같은 사업은 NO 사업은 시스템으로 굴려라
이번장을 읽으면서 주옥같은 문장이 너무 많았다
특히 추월차선에서는 모두가 생산자이며
소비적 관점이 아닌
생산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예: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것이
아니라 판매를한다)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칠까?
이 회사의 수익모델은 뭘까?
생산자가 할 일은 소비자들이
사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을지
검색하고 비교해본다 하지만 생산자의 입장에서
구입이 아니라 어떻게 판매할지를 고민 해봐야한다
생산자의 중심에는 사업이 있다 하지만 시간과 맞바꾸는 자영업의 경우는 직업과 다를바가 없다
시간이라는 수갑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게 되면 무제한적인 변수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
• 부 = 순이익 + 자산가치
• 순이익 = 판매 개수 x 단위당 이익
<변수를 활용해서 통제 할 수 있다>
• 자산가치 = 순이익 x 산업승수
이해가 안되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여기서 산업승수란 P/E라고 하는데 PER과 같은
개념이라고 볼수 있다
P/E(PER)=순이익 금액(1주)x승수(순이익)
즉, 회사를 그 시대적 상황에 고려해서
자산으로 변환 했을때 가치라고 할 수 있는듯
순이익이 감소하면 자산가치도 줄어든다
고객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여서 순이익을
상승시킬 수 있다
소극적 사업시스템을 구축해야하며
임대시스템/컴퓨터,소프트웨어시스템
콘텐츠사업시스템/유통사업시스템
인적자원시스템이 있고
최고의 돈나무는 돈이다
큰 돈에서 오는 복리효과는 엄청나며
생산자, 채권자가 될 수 있다
하루에 수십명에게 영향력을 끼친다면
수십만원을 벌고
수백명에게 영향력을 끼친다면
수백만원을 벌 수 있다
너무 너무 맞는말인거 같다
그래서 작은 동네의 소규모 상점에
절대 머물러선 안되고
최소한 국내 전체를 대상으로
영향력을 끼쳐야한다
이 책을 통해 너무 많은걸 느낀다
기쁘다
자기 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큰일을 할 수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