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타인이 필요로 하는것을 찾아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그 누구도 관심이 없다
[진입]
진입장벽이 낮은 사업은 피해야하고
모두다, 누구나 할 수 있는일은
정체가 생기기 마련이고 포화될 수 있다
그렇게되면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익률은 점점 낮아지게 될 것이다
모두가 한다면 반대로 행동해야 하고
낮은 진입장벽을 넘어서려면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 초보자를 이용한다
(모두가 하는일에 공급자,교육자가 된다)
”사업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과정이다“
[통제]
사업의 통제권을 가져야한다
상품, 가격, 수익구조, 경영방식 등
무엇 하나 내맘대로 조정할 수 없다면
그건 단순히 운영과 판매를 하는것 이다
[규모]
작은 동네 장사를 하게되면 몇십, 몇백명 에게만
판매 가능하다 규모를 극복 하려면
인터넷판매, 자기복제, 신규매장 개업
프랜차이즈 매각 으로 영향력을 높여야 한다
[시간]
시간과 분리되지 않는 사업은 직업이다
어떤 방향이 옳은 선택일지 고민된다
시스템을 잘 만들어 놓으면 되풀이해서
여러개로 확장할 수 있을테지만
초기 자본과 규모를 생각한다면
인터넷판매에서 영향력을 높이는게
더 나은 결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성공은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력에 있고
누군가 하고있더라고 상관없다 경쟁은 어디에나 있고 더 잘하면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 보다는 좀 더 나은 해결책(개선점)을 찾아야한다
뒤통수를 때렸던 문장
단 한가지 전략만 갖고 있는 사업주는 가격을 올리거나 내리거나 비용을 절감하거나 더 싼 공급업체를 찾거나 1차원적인 전략만 있다
반면 다차원적 전략으로는
실행,마케팅,고객서비스,상품,사람,아이디어 가 있다
고객의 피드백을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다
하지만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순없다
고객을 무료 인적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가 형편 없으면 훌륭한 상품도 의미가 없다
브랜드 - 판매전략, 혜택
급하게 마무리 하자면 나의 내면을 크게 흔들어 놓은 책이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해야하는거지?“라는 생각에서 “이렇게 해야되겠다” 로 바뀌었다 100% 뚜렷하진 않지만 스케치는 되고있다.
같은 구간을 여러번 읽기도 하였고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것 들과 무엇을 해선 안되는지 전달받았고 나도 내가 실행하고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을거라 확언한다